이용후기

꿈틀꽃씨의 존재로 병원이 가기 싫은 곳이 아니게 됐습니다. 다년간 지속적으로 병원 다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줬어요.

쉼터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.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하고 좋은 프로그램 많이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