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항상 선생님께서 반겨주셔서 아이가 치료에 대한 두려움보다 기쁘게 받아들이며 이용합니다.

중고등부 아이들과 대화도 많이 나눠주시고 게임도 함께 해주심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병원 안에서도 잠깐이지만 아프지 않은 것 같다는 느낌을 받았다고 해요.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필요한 곳이구나를 느꼈습니다. 좀 더 참여가 많아져서 더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.